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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손위실 역사문화관 준공

9억3천여만 원 투입…역사전시실 등 갖춰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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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는 지난 22일 부론면 손곡1리에서 손위실 역사문화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 원주시)

원주시는 지난 22일 부론면 손곡1리에서 손위실 역사문화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손곡1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손위실 역사문화관은 지상 1층, 연면적 198.23㎡ 규모로 건축됐다. 마을 공동 공간과 교육 공간, 사무실, 마을 역사전시실 등을 갖췄다.

기존 마을회관은 협소하고 낡아 공동체 공간으로서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손곡1리 마을만들기 사업’ 자금 9억3천400만 원을 투입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손위실 역사문화관 건립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손곡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역사문화관이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 공간이자 교류와 화합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원강수 시장과 이재용 시의장, 박길선 도의회 교육위원장, 송치호 손곡1리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손위실은 손곡리의 옛 지명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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