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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이란?

인체의 관절 중 견관절에 이어 두 번째로 운동 범위가 큰 고관절은 비구와 대퇴골 근위부로 이루어진다 김황 위즈팍서울정형외과 부원장l승인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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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관절 중 견관절에 이어 두 번째로 운동 범위가 큰 고관절은 비구와 대퇴골 근위부로 이루어진다.  체중 부하와 체중 전달의 기능상 관절보다 관절의 안정성이 더 중요한 볼소켓트형의 활막 관절이다. 

 고관절의 해부학적 개요에 대하여 알아보면, 반구형인 비구는 상방 5분의 2가 장골, 하위 5분의2는 좌골, 내측 5분의 1은 치골로 이루어져 있다. 

 출생 시 장골, 좌골 및 치골의 일차 골화 중심은 서로 상당히 떨어져 있어서 비구의 골격은 대부분 연골 상태로 있다가, 성장하면서 비구의 중심에서 y 자 형태의 삼방 연구를 형성하면서 만나게 된다. 

 비구의 입구는 하외측 전방을 향하고 있는데, 전방으로 약 15도 하방으로 약 45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비구의 입구에는 둘레를 따라 치밀한 섬유 연골 조직인 비 구순이 있어서 비구를 보다 깊게 만들어 관절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비구 표면을 증가시켜 관절의 접촉력을 주는 역할을 한다. 

 대퇴골 근위부의 중요 해부 구조는 대퇴골, 대퇴 경부와 대전자, 소전자가 있다. 대퇴골두에서는 생후 4개월에서 6개월에 2차 골화 중심이 나타나는데, 골두는 전체가 골단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하내측 일부는 골간단에 의해 이루어진다. 

 대퇴 경부의 직경은 골두 직경의 약 65%밖에 되지 않아 고관절은 넓은 운동 범위로 움직일 수 있다. 대전자는 대퇴골 간부와 경부 사이에 위치하여 후외측을 향해 돌출되어 있는데, 외전근과 단외회전근, 외측광근 등이 부착된다. 대전자는 대퇴 경부의 기저부 하방에 돌출되어 있고 장요근의 건이 부착된다.


김황 위즈팍서울정형외과 부원장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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