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토토미 원주빵’·‘원주요리’ 상표등록

원주시, 10년 동안 독점적 사용 권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4.06.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원주시가 ‘토토미 원주빵’과 ‘원주요리’에 관한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지난달과 이달 특허청에서 상표등록 절차가 완료된 것. 제품 포장지에 브랜드 이미지를 새겨 넣어 원주 특산품임을 알릴 요량이다.

토토미 원주빵과 원주요리(밀키트)는 농촌진흥청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으로 개발한 관광상품이다. 춘천 감자빵, 경주 십원빵처럼 ‘원주’하면 ‘토토미 원주빵’, ‘원주요리’를 떠올리도록 만든 것. 원주시가 농촌진흥청 사업에 선정되면서 1년 차엔 빵을, 2년 차엔 밀키트를 완성했다.

이와 동시에 디자인을 개발,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했는데 1년 6개월 만에 등록이 완료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토토미 원주빵은 8종, 밀키트는 10종을 개발했다”며 “그간 ‘조엄밤고구마크림빵’처럼 개별 제품명을 써왔는데 지금은 토토미 원주빵, 원주요리로 일관성 있게 원주를 홍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등록된 상표는 향후 10년간 원주시가 독점적인 사용 권한을 갖는다. 원주시는 빵과 밀키트 생산자에게 상표 사용을 허가했다. 토토미 원주빵과 원주요리는 아로하우스, 스톤크릭, 차예마을, 로톤다, 커피앤허브빌리지, 베리필즈, 도즈오프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원주시는 대표음식인 ‘만두’에 관한 브랜드개발을 마치고 상표를 출원할 계획이다. 원주만두는 지난해 10월 원주향토대표음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표음식으로 지정됐다. 1950년대 전쟁 피란민과 상인이 미군으로부터 원조받은 밀가루로 만두를 빚어 중앙동 오일장에 내다 판 것이 시초다. 만두에 칼국수를 넣은 ‘칼만’과 꿩고기를 넣은 ‘꿩 만두’는 원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