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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등 독립예술영화 3편 개봉...13~29일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예술영화 매력 전파 김윤혜 기자l승인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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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포스터. (사진 제공: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원주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이승일)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독립예술영화 3편을 개봉한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 ▷생츄어리 ▷판문점 등 다양한 주제와 감정을 담은 작품을 엄선했으며, 매주 목·토요일 상영한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담장 밖 꽃이 만발한 루돌프 회스 장교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미드소마’ 제작사 A24의 신작이다.

‘생츄어리’는 야생을 빼앗긴 야생동물과 그들을 위한 보호소 ‘생츄어리’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야생동물 구조 현장과 전국 곰 사육농장을 누비며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판문점’은 의자만 있다면 남북이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 판문점을 다룬다. 한반도 평화를 일깨우기 위한 대국민프로젝트 다큐멘터리로,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열연한 박해일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원주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독립예술영화의 매력과 다양성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성인 5천 원, 학생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상영 시간과 정보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733-8020(영상미디어센터)


김윤혜 기자  yuunhyye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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