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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불씨 살렸다

산둥성 교육 관계자 초청 팸투어 이상용 기자l승인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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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는 지난 21일 중국 산둥성 교육 관계자를 초청해 원주 팸투어를 진행했다.

원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84회에 걸쳐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중국 단체관광객 9천350명을 유치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는 중단됐다. 원주시가 불씨를 지피기 위해 지난 21일 중국 산둥성 교육 관계자를 초청해 원주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중국 산둥성 교육 관계자 34명이 원주 관광명소와 교육시설, 행사장을 사전 답사했으며, 교류 행사 추진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2021년 이후 중단된 한·중 청소년 교류 행사의 경색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팸투어에 많은 신경을 썼다”라며 “대규모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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