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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 맞춤 정장 전문점 '에스테노'

내 몸에 딱 맞는 옷 맞춤제작 임유리 시민기자l승인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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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복에 몸을 맞추어 입는 것이 합리적으로 여겨지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특별한 날 입는 정장만은 나의 몸에 맞추어 입어보는 것도 좋다. 내 몸에 맞추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체형의 장점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은 물론 착용감이 놀라울 만큼 편안하기 때문이다.

▲ 노재용 대표

 단구동에 자리한 에스테노(대표: 노재용)는 30년 이상의 경력과 의상을 제작하는 노하우를 가진 노재용 대표가 인체 18군데나 되는 부분을 정밀하게 측정해 적게는 3일 안에 의상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워낙 꼼꼼하게 측정하기 때문에 가봉하기 위해 재방문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한 장점이 있다. "가슴이나 배가 나온 체형, 마른 체형, 옷을 입으면 카라가 꺾이는 체형 등 특성을 하나하나 체크해 편안한 정장이 나올 수 있도록 만든다"라고 에스테노 노 대표는 정밀한 측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가장 고급스러운 옷은 나에게 잘 맞는 옷"이라고 말했다.

 맞춤 수제 정장 전문점인 에스테노를 찾는 고객층은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다. 취업을 하기 위해 오기도 하고 결혼을 앞두고 예복을 맞추기 위해 찾기도 한다. 여름에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린넨 등의 원단으로도 의뢰할 수 있다. 예복부터 혼주의 양복, 일상복, 재킷, 코트, 바지, 셔츠 등 필요에 따라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한번 치수를 기록해 놓으면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전화로 주문을 해도 되고, 기존에 맞춘 의상이 체형이 변해 안 맞을 경우는 A/S를 받아 수선해서 딱 맞게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남성의 정장은 정해져 있는 것이 많다. 그 안에서 손님의 연령이나 체형에 맞게 세심하게 조절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노 대표는 말했다. "그래서 짧은 경력으로는 옷의 디테일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경험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고 덧붙였다.

 그는 무역회사에 근무하던 시절 일본과 선진국에서 의상기술을 습득했다. 당시 유명한 대형브랜드에 의상을 납품했던 경력을 갖고 있어 여성의 체형을 잘 알아 여성 의류에 대해서도 전문 여성복 맞춤이 가능해 여성 재킷과 바지, 스커트, 셔츠 모두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색상으로 제작해준다. 

 한번 방문했던 고객은 재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원하는 원단은 물론 색상과 스타일까지 모두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과 체형에 최적화 된 의상을 받아볼 수 있다. 노 대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다시 작업할 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것에 신뢰하고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품목: 정장(재킷, 바지)35만 원부터. 셔츠 6만 원부터. 여성복 동일. 소가죽 수제 맞춤 구두 17만 원.

 ▷위치: 서원대로 502 골드프라자.

 ▷문의: 765-5552  


임유리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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