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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재원영남 향우회 회장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 박수희 기자l승인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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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58) 재원영남 향우회 회장은 "타향에서 원주로 모인 사람들이지만 원주를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친목을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 경상대를 졸업했다. 1991년 원주에 정착해 터를 잡았으며, 원주로타리클럽, 일산동주민자치위원회, 일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에서 수년 째 활동 중이다. 출렁다리 식당과 이은주 하모닉 색소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취미는 색소폰 연주이며 가족은 아내 이은주(61) 씨와 2남.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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