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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방세 5천억 원 시대 개막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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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주시 지방세 부과액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5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부과액은 4천985억 원으로 2018년부터 매년 5%씩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지방세 부과액은 5천154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자산 가액 증가에 따른 취득세와 재산세 증가, 양도차익 증가에 따른 양도분 지방소득세 증가가 세수입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수입이 큰 세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재산세 순으로 나타났다. 연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세목은 개인이나 법인 소득에 부과되는 지방소득세로 2021년 650억 원에서 2022년 819억 원으로 26% 증가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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