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원주시 청렴도 또다시 4등급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이상용 기자l승인2023.01.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원주시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또다시 4등급으로 하락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6일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기관유형별 등급을 발표했다.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과 공공기관 공직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인 부패실태 평가를 진행해 영역별 결과를 합산, 기관별 종합청렴도를 측정했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청렴체감도 60%, 청렴노력도 40%의 비중으로 가중 합산하고, 부패실태는 감점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국민권익위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한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체계를 수립하고 이번 평가부터 적용했다.

원주시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모두 4등급으로, 종합청렴도도 4등급이었다. 종합청렴도는 1∼5등급으로 구분했으며,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4·5등급은 28%인 64곳이었다. 원주시는 전년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으나 이번에 4등급으로 하락하자 원인 분석에 나섰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부터 평가방식이 바뀌어 원주시 청렴도가 하락한 원인 분석에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면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연도별 원주시 종합청렴도는 2016년 5등급, 2017년 2등급, 2018년 5등급, 2019년 3등급, 2020년 4등급, 2021년 2등급, 2022년 4등급을 기록했다. 최근 7년 동안 2017년과 2021을 제외하곤 하위권이었다.

한편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중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직유관단체 최초로 8년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도로교통공단, 대한적십자사, 한국관광공사는 2등급이었다. 국립공원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3등급, 대한석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은 4등급이었다. 강원도와 강원경찰청은 3등급이었고, 강원도교육청은 4등급을 받았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3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