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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란숙 작가, 유화작품 전시회 '달빛은 사랑입니다'

아미쿠스 갤러리... 1월 한 달간 전시 박수희 기자l승인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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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항아리3(80×70㎝)

아미쿠스 갤러리가 2023년 첫 번째 전시회로 신란숙 작가를 초청했다. 신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달빛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1월 한 달 간 열린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달항아리를 그린 유화 작품을 선보인다. 달항아리 표면의 균열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신 작가는 "달항아리의 표면을 가까이 들여다 보면 보이는 수 많은 균열인 '빙렬(氷烈)'은 완전하지 않은 우리 삶의 모습과 닮아 있다"며 "나의 작업은 빙렬 가득한 우리의 마음에 사랑의 색으로 채색해가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2017년 'She story...', 2019년 '언어에 색을 입히다' 등 두 차례 개인전을 진행했으며, '서울코엑스-조형아트 부스전', '인사아트프라자-경기여류 화가회 정기전' 등 2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문막에서 바나나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10-5298-7287(신란숙)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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