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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단 설아 '희귀무악' 공연

22일, 원주문화원 박수희 기자l승인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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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단 설아가 한국의 다양한 춤작품을 라이브 반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연 '회귀무악'을 오는 22일 오후7시 원주문화원 대강당에서 선보인다.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으로 전영란 씨가 총연출을 맡은 공연으로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   잠시 '쉼'의 시간을 가지고 과거에 대한 회상, 회귀의 의미를 담은 전통 공연을 기획했다. 

회귀무악이란 세상의 조화가 돌고 도는 것처럼 힘듦 후에 행복이, 슬픔 뒤에 기쁨이 오기 마련인데, 이런 감성을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원형과 창작의 무악이 공존하고 조화를 이루는 공연으로 보여준다. 

총 3장으로 1장은 동짓날 신에게 나쁜 액운을 물리쳐 새로운 날의 기대와 희망의 덕담으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무악, 2장은 나라의 태평과 평안을 기원하는 춤인 태평무와 진쇠의 새로운 안무형태로 구성, 3장은 흥을 돋우어 기운을 뻗치는 흥겨운 타악춤에 기반을 두었다. 반주팀을 초대해 라이브 형식으로 구성, 공연의 퀄리티를 높였다. 전석 초대. ▷문의: 010-7441-2114(전영란)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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