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무실동 인도 붕괴사고 긴급 안전조치

사고현장 통제…주말 복구공사 추진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8.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무실동 오피스텔 공사장 인근 인도 붕괴 사고 현장.

무실동 베니키아 호텔 주변, 인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원주시가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무실동 오피스텔 건축 공사 현장의 안전휀스 하단부에서 지하층 토사가 일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인도 일부와 도로 경계석 근처까지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원주시는 경찰과 함께 교통 통제, 주차차량 이동 등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했다. 인근 주민에게 인도 붕괴사고에 대한 안전조치도 알렸다. 원주시가 토지소유자, 건축관계자 등과 통화한 결과, 주말 동안 안전조치를 시행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달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해당 건축물 관계자에게 안전조치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2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