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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막통증 증후군의 접근과 진단

모든 사람에게서 평생에 한 번 이상은 발생…30∼50대에서 많이 발생 위성재 위즈팍서울정형외과 원장l승인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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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근막통증 증후군은 통증 유발점이 근육 및 근육 부위 조직 내에 존재하는 근육질환을 총칭하며 근육과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의 병소에서 기인하는 동통 증후군으로 연관통을 유발하는 발통점(trigger point)이 근육 내에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건강한 근육 내에는 활동성의 발통점이 생기지 않지만,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적응도가 떨어진 근육이 근 긴장, 근 경련, 스트레스, 피로 등에 장기간 노출되면 발생하고 있다. 염증이나 퇴행성 변화 보다는 통증에 대한 역치의 변화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전신질환이 근근막동통 증후군의 원인인 경우도 있고, 근육의 손상, 근육의 허혈, 신경근의 압박, 불안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근근막통증 증후군은 모든 사람에게서 평생에 한 번 이상은 발생할 만큼 흔한 질환이다. 특히 통증이 없고 근육이 뻣뻣해서 운동 제한만 존재하는 경우보다 통증이 있는 경우가 더 많다. 30대에서 50대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깨 주변에서는 여자의 54%, 남자의 45%에서 발생하며, 전체 환자의 25%가 연관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단은 진찰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며, 단단한 taut band와 hard nodule을 촉진할 수 있다. taut band는 근육의 주행 방향을 따라 근섬유 일부가드밧줄처럼 단단하게 뭉쳐져 띠를 형성하게 되는 것으로 이 밴드 위에서 발견되는 가장 예민한 압통점 부위를 발통점이라고 한다. 

 근근막통증 증후군 치료의 기본원리는 통증 유발점을 불활성화시키고 통증 경로를 차단, 통증의 악순환 고리를 차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통증 유발점의 확인은 근근막통증 증후군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치료로는 근육의 강도와 탄력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발통점을 비활성화 시켜 통증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사용되며, 비약물적 치료 방법으로는 신장 분무 요법과 교감신경계 차단, 근육의 신장 및 이완 등 근육 재활치료, 유발인자 차단, 자세 및 습관 교정, 통증유발점 주사, 핫팩, 경피전기자극, 초음파, 마사지, 운동치료 등이 있다.


위성재 위즈팍서울정형외과 원장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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