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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팬카페, 원인동서 백일홍 식재

12일 오후1시 남산공원 이상용 기자l승인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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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에밀스 회원 180여 명이 원주천 둔치에서 백일홍 2만 본을 심었다.

원주시 관광홍보대사인 가수 조명섭의 데뷔 1천일을 기념해 조명섭 공식 팬카페인 ‘에밀스’ 회원들이 원주에서 백일홍 1천 본을 심는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백일홍 식재 사업’으로, 오는 12일 오후1시 원인동 남산공원에서 진행한다.

에밀스 회원 45명이 남산공원 등에 백일홍 1천 본을 심기로 했다. 조명섭의 노래 제목 ‘백일홍’에서 착안한 이벤트다. 백일홍 식재에 앞서 에밀스 회원들은 원주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다.

에밀스 회원들은 지난 4월에도 180여 명이 원주천 둔치에 백일홍 2만 본을 심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등 원주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조명섭 데뷔 2주년 및 원주시 관광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해 원주시에 지정 기탁 후원금 4천8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난 9월에도 에밀스 회원 200명이 원주를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주시 홍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에밀스 회원 수는 1만1천200여 명이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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