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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역세권 동쪽 진입도록 확장

2차선에서 4차선…내년 10월 완공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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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는 지난 23일 대로 2~11호선 확·포장 공사를 시작했다. 107억 원을 투입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원주시는 지난 23일 대로 2~11호선 확·포장 공사를 시작했다. 107억 원을 투입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남원주역세권 동쪽 진입도로인 대로 2-11호선 확·포장 공사가 지난 24일 시작됐다. 판부면 서곡리 가스충전소에서 거장아파트 삼거리를 경유, 남원주역세권까지 전체 0.67km 구간을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7억 원이 투입되며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포장 공사를 시작한 이유는 차량 통행이 늘어나서다. 지난해 원주역 개통 이후 통행량이 늘어나 출퇴근 교통 불편이 커진 것. 게다가 2023년엔 역세권 개발사업도 준공돼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완공되면 원주역과 역세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신창섭 균형개발과장은 “확장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737-3922(균형개발과)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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