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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만 모르는 성지

박수희 기자l승인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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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지학순 주교와 무위당 장일순 선생을 중심으로 시작된 원주 협동조합 운동의 역사는 현재까지 260여 개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이 운영되면서 원주는 사회적경제를 배우기 위해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도 견학이 이어지는 명실상부 사회적경제 성지. 

그러나 정작 원주시민들에게는 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이 낯설어 이 같은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아직도 많은 것이 사실. 오는 27일부터 일주일간 협동조합광장에서 열리는 '2022 원주 사회적경제 주간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의 자부심을 다같이 느껴보시길. <희>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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