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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원인은 '무관심'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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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원주 의료기기 일자리 기업 간담회에서 업체들이 구인난을 호소. 신규 인력은 물론 전문 인력 구하기가 하늘 별 따기라고 토로한 것. 심각한 구인난으로 기존 업체 인력 빼가기도 만연한다는 후문인데… 사실 구인난 문제는 십수년 간 이어진 지역사회 고질병. 각 경제기관이나 언론에서 해결책을 제시해도 이를 추진해야 하는 지자체·기업·학교는 시큰둥. 일례로 일자리 간담회에 원주시 국장급 이상 간부가 참여한 적은 지난 십여 년 간 거의 없는 상태.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들도 이런 행사가 있었나 하는 반응. 이렇게 정책결정권자들의 관심과 의지가 없어서야 구인난이 해결될지 의문.  <엘>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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