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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무관심 확인

박수희 기자l승인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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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마다 거주 연령에 따라 투표의 관심도가 큰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선거에서는 지정면의 투표율 변화가 주목되는데…. 4년 전 지방선거에서 63.4%로 원주시 평균(51.8%)을 훨씬 웃돌았던 지정면 투표율은 올해 46.1%로 평균에도 못 미친 하위권에 머물렀기 때문. 이는 기업도시로 젊은 세대의 입주가 활발해지면서 지정면의 평균연령이 원주시에서 가장 젊어졌다는 현상이자 젊은 세대의 투표에 대한 무관심을 증명하는 모습일 듯. 동네가 점점 젊어지니 투표에는 무관심해지는 현실이 씁쓸. <희>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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