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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양천에 등장한 바나나 나무

태장2동 통장협의회, 40그루 심어 이상용 기자l승인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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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장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7일 흥양천 산책로에 바나나 나무 40그루를 심었다.

태장동 흥양천에 바나나 나무가 다시 등장했다. 태장2동 통장협의회(회장: 신용숙)는 지난 17일 흥양천 산책로에 바나나 나무 40그루를 심었다. 태장2동 명품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흥양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열대 식물인 바나나 나무는 추위에 약해 겨울이 되기 전 비닐하우스에 옮겨 심었다가 이듬해 다시 흥양천에 심을 계획이다. 신용숙 통장협의회장은 “바나나 나무를 심은 산책로를 걸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위안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면서 “차별화된 마을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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