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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싸움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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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기개발이 귀래면 일원에서 2052년까지 채석 활동을 연장하겠다고 밝혀 주민들이 우려를 표명. 지금도 채석 작업으로 인한 먼지와 소음 등 고통이 심한데 30년이나 더 참아야 한다는 것. 18일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에서도 주민들은 우려를 전달. 문제는 주민들이 행정절차, 법을 모르다 보니 '우려'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 전문가를 대거 동원해 이익을 관철하려는 사업자와는 천지 차이. 행정이나 법률 전문가가 주민들을 도와 앞으로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 이래야만 공정한 싸움이 되지 않을까.  <엘>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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