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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명륜1동, '마을 피크닉' 열린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박수희 기자l승인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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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과 명륜1동에서 주민참여 월간 프로젝트인 '마을 피크닉'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된다. (재)원주문화재단의 원도심 활성화사업인 '문화촌의 탄생' 사업의 일환이다. 

주민참여 월간 프로젝트 '마을 피크닉'은 5월 28일과 6월 25일 원인동 남산생명의 빛 조형물 인근에서 마켓과 어린이 놀이마당,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7월 30일과 8월 27일에는 명륜1동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문화마당(데크)에서 마켓, 어린이 놀이마당, 체험 프로그램, 야외 영화상영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 피크닉'이라는 컨셉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형태로 기획했다.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은 마을 공예가들과 함께 구성했고, 어린이 놀이마당에서는 어린이 마켓과 참여 어린이들이 운영하는 놀이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7월과 8월에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협조를 받아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야외 영화상영을 한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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