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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농악전수관, '농악의 원류 마당놀이' 진행

문화재 전승·문화유산 체험 박수희 기자l승인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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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52호로 지정된 원주매지농악.

원주매지농악전수교육관(관장: 강영구)에서 주최하는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농악의 원류 악·가·무 마당놀이'가 시행된다. 강원도와 원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예술교육강좌와 인문학 콘서트로 이뤄져 있다.

원주매지농악교육, 원주시민국악관현악반 등 10여 개의 전통예술교육강좌인 '국악교육 같이가치'와 문화예술 관련 이야기·공연이 펼쳐지는 인문학 콘서트 '국악공연 나눔 흥과 멋'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악교육 같이가치'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진행한다. 매지농악, 사물놀이, 해금, 가야금, 피리, 대금 등의 교육 과정이다. 매지농악 심화반도 개설해 무형유산 전승인력 양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국악교육 나눔 흥과 멋'은 5월 19일, 6월 23일, 9월 22일, 10월 27일 오후7시에 열린다. ▷문화재의 이해와 우리의 관심(신혜영 춘천교대 교수) ▷통섭의 시대 문화예술인(서정선 더페스티벌 대표) ▷무형유산 활용사업의 기획전략과 현장사례(임덕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초빙교수) ▷공연 콘텐츠와 그림책 스토리텔링(이상희 원주시그림책센터장)이 각각 진행된다.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영구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재 전승과 활용의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전수교육관에 많은 시민이 방문해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통의 창구로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원주시민과 원주시가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원주매지농악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5-2호로 지정됐다. 원주매지농악전수관은 흥업면 매지리에 있다. ▷문의: 763-6622(원주매지농악전수관)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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