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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장 유치 산 넘어 산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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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각 도지사 후보들이 원주에 삼성반도체 공장을 유치하겠다고 공약. 부론국가산단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것. 공장이 들어서면 세수 증가는 물론 일자리도 늘어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데…. 하지만 남한강 취수원 상류에 반도체공장을 짓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매출이 발생하면 본사로 귀속되는 여타 기업처럼 세수 증가 효과도 크지 않으리라 전망. 자동화가 대부분인 반도체 조립공정에서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지도 의문. 지금은 각 후보가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내놓아야 할 때. <엘>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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