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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만' 고심?

박수희 기자l승인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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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 인구 감소로 인해 시골의 작은 학교는 존폐 위기를 맞고 있는데…. 학교 폐교를 막기 위해 졸업생들인 동문들까지 '작은 학교 살리기'에 두 팔 걷고 나서는 상황. 귀래중학교 동문들은 학교 측에 먼저 동문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모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하기도. 작은 학교 살리기가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의 문제가 되었지만, 한편으론 교육부의 적극적인 해결책 없이 지역사회'만' 이 문제에 대해 아등바등 하는 건 아닐까.   학교는 마을의 중심인데, 학교가 사라지면 마을은 어떻게 될지….  <희>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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