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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하자, 모바일로 해결하세요

국토교통부 하자관리정보시스템 운영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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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에 균열이나 누수,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하는 사람이 많다. 입주자가 사업자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도 비용이나 시간이 적지 않게 소요된다.

이럴 땐 국토교통부 하자관리정보시스템(www.adc.go.kr)을 이용해보는 것을 권한다.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는 2013년부터 공동주택 하자관리정보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아파트 하자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입주자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최근 하자관리정보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 시스템 노후화로 사용상의 불편함을 최대한 해소한 것. 단체 사건의 경우 100건 미만으로 신청이 제한됐고 모바일 서비스 또한 제공하지 않아 불편이 컸다.

개선된 시스템은 500세대 이상 대단지도 모든 세대가 한 번에 하자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본인 사건 진행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실사 일정 통지, 출석 통지 등을 전자우편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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