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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설사거리, 전방신호등·차선안내 표지판 신설

도심 주요 도로 덧씌우기도 진행 이상용 기자l승인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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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 교통사고 잦은 곳 기본 개선 계획에 따라 1억 원을 투입, 관설사거리 교통개선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원주점 인근 관설사거리는 제천, 영월 등 다른 지역 주민의 출·퇴근 차량과 혁신도시 활성화로 인해 교통량이 많다. 2020년에는 교통사고 부상자 26명이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가 잦다.

이에 원주시는 정지선 지키기 유도를 위한 전방신호등을 신설하고, 복잡한 사거리에서의 차선 오진입 예방을 위한 차선안내 표지판을 신설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잦은 곳을 대상으로 사고 유발 요인을 개선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2022년 시내 도로 유지보수 및 덧씌우기 사업도 추진한다. 오는 6월 말까지 노후화된 도로의 포장 면을 절삭한 뒤 아스콘을 덧씌우기해 변형된 도로를 보수할 계획으로, 통행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공사를 진행한다.

사업 대상지는 태장∼가현 일원,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단계동 자오기사거리 일원, 장양사거리∼선녀골삼거리,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일원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통행 불편과 교통통제가 불가피해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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