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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학 고판화박물관장, 1급 정학예사 자격 취득

김민호 기자l승인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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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사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이 지난달 22일 발표된 상반기 학예사 자격 심사에서 1급 정학예사 자격을 취득했다. 1급 정학예사는 2급 정학예사 취득 후 7년이 지나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사립박물관장이 1급 정학예사를 취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한 한 관장은 2010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내 1호 박물관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9년부터는 문체부 ‘지역명사’에 선정돼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 관장은 “30여 년의 수집과 19년 박물관 운영 성과가 반영되어 1급 정학예사 자격을 취득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수집과 연구, 전시와 교육에 매진,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문화예술이 강한 나라가 되는데 일조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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