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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이달 말까지…적발 시 과태료 처분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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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원주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일제 단속에 나선다. 이달까지 지류 상품권 환전과 가맹점 결제현황 자료 등을 점검하고 부정거래가 의심되면 해당 가맹점을 방문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사행산업, 유흥업소 등)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 '깡')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상품권을 지속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부정 유통이 확인되면 행정지도와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처분을 하고 사안이 심각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 단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737-2913(경제진흥과)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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