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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의견수렴

내달 6일까지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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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2030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주민 공람 및 의견수렴 절차를 밟는다.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원주시는 2030년을 목표로 정비사업의 기본방향 등을 정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비 예정 구역을 지정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주민 이해도를 높인 생활권계획 방식을 채택한다. 원주시가 정비 방향과 주거환경 평가에 관해 알기 쉬운 기준(주거정비지수)을 제시하면, 사업 예정 주민이 판단하고 결정하는 방식이다.

원주시는 내달 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기본계획(안)을 공람하고 전자우편, 팩스, 방문 제출 등의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은 원주시의회 의견수렴과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승인기관인 강원도에 제출돼 하반기 고시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구도심의 노후·불량건축물을 정비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들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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