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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소상공인 임차인 지원 결정 이상용 기자l승인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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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임차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말까지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80% 인하한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임차료 지원의 연장 필요성을 검토하고, 원주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1년 더 연장 지원하도록 확정했다.

어느 때보다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해 민간 부문 착한 임대인 운동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폐쇄·휴업 등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 그 기간만큼 계약 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100% 면제하고, 사용한 경우는 60∼80% 인하한다.

지난 1일부터 공유재산 임차계약을 체결한 각 부서에서 임대료 지원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환급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37-2442(회계과)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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