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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장

"침체된 예술활동 활성화" 김민호 기자l승인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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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는 지난 23일 서예가 김인(66) 작가를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예술인들과 협력,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회원 화합을 통해 민예총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학성동이 고향으로 학성초교와 원주중, 서울 대일고, 방송통신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했으며 대전 한문학당 '관선재'에서 정향 조병호 선생 문하로 11년간 한학과 서도를 익혔다.

세계서화대전 동상, 세계불교서화대전 금상, 대한민국서화대상전 최우수상, 강원민족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강원민미협 부지부장, 강원민예총 원주지부장, 원주민미협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일산동에서 원선서도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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