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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치매관리 등 일부 업무 중단

오미크론 대유행 여파...의료비 지원 등은 유지 박수희 기자l승인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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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원주시보건소 일부 업무가 중단된다.

원주시보건소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대유행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확진자 발생 단계별 일부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진료(일반·한방),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증진 및 치매관리사업 업무가 잠정 중단됐으며, 업무 담당 직원들은 코로나19 역학조사 및 재택치료자 관리 등에 투입됐다.

의·약무 및 위생 관련 인·허가, 결핵관리사업, 건강정신건강, 의료비 지원(난임·산모·신생아·산후조리비·희귀질환), 치매조기검진 및 관리비 지원 등 민원 관련 업무는 유지된다. 보건지소 및 진료소도 정상 운영한다.

이규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관리 집중을 위해 일부 업무를 중단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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