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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인도네시아와 광업 협력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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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 황규연 사장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에서 리드완 다몰루딘 광물석탄청장과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 등을 논의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세계 5위 동·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와 광업 전주기 협력 확대에 나선다.

지난 22일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인도네시아 리드완 다몰루딘 광물석탄청장과 헤르만 광물석탄기술연구원장을 면담했다.

이날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양 기관은 ▷희토류를 포함한 광물개발을 위한 탐사·제련 ▷광물의 안정적 공급 ▷광해 관리 등 광업 전주기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황규연 사장은 “인도네시아 자원개발사업과 광산환경 복원을 통해 얻은 신뢰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들이 핵심광물을 안정적 확보할 수 있는 저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양 기관과 ‘인도네시아 광해실태조사 및 시범 복구사업을 추진했다. 2020년부터는 산업통상 ODA 사업으로 ‘인도네시아 광산지역 수은오염 복구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동·니켈뿐만 아니라 주석, 금, 보크사이트 등 산업원료 광물의 방대한 매장량을 보유한 자원 부국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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