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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설하이패스IC 신설 확정

국토부, 내달 원주시와 협약 예정 이상용 기자l승인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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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설하이패스IC 신설사업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원주혁신도시를 비롯한 원주 동부권에서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빨라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중앙고속도로 관설하이패스IC 연결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중앙고속도로 관설하이패스IC 건설을 확정하고, 3월 원주시와 협약을 거쳐 2024년 실시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관설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반곡관설동, 행구동, 개운동 등 원주 동부권에서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남원주IC로 집중되고 있는 진출입 차량 분산 효과와 기존 남원주IC에서 원주혁신도시까지 9분 가량의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공약으로 약속드렸던 관설하이패스IC 건설이 확정돼 기쁘다”며 “교통망 확충을 통해 사람이 몰려드는 사통팔달 원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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