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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등 9천800곳, 방역물품 비용 지원

업체 당 최대 10만 원 이상용 기자l승인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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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17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들로부터 방역물품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인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학원, PC방 등 16개 업종이 대상이다. 방역 관련 물품 구매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업체에서 구입한 방역 관련 시설·물품·장비이다. QR코드 확인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수·소독기, 칸막이 등이 해당한다. 지난 12월 3일 이후 방역 관련 물품을 구입한 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대표자 1인이 2개 이상 지원 대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체별로 지원금액이 산정된다. 예를 들어 식당 3곳을 운영하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원주시 대상 사업체는 9천800여 개소이다. 식당·카페류(일반음식, 휴계, 제과)가 7천585개소로, 전체의 77%를 차지한다.

이어 학원 794개소, 실내체육시설 516개소, 유흥시설 326개소, 노래(코인)연습장 210개소, PC방 195개소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원주시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시청 지하 1층에 전담창구를 마련, 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신청은 1·2차로 구분해 접수한다. 1차는 방역패스 적용 소기업·소상공인 중 희망회복자금을 수령한 업체를 대상으로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오는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른 10부제를 실시한다. 17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7인 업체만 신청할 수 있다. 방역물품을 구매한 영수증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2차는 방역패스 적용 소기업·소상공인 중 희망회복자금 미수령 업체가 대상이며, 2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제출서류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 사본,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이 필요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방역 관련 시설, 물품 등을 최대한 폭넓게 인정하는 만큼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방역물품 지원금을 받으시고, 방역에 더욱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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