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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대뉴스'-대규모 노사·노노갈등

레미콘노조·건보공단 콜센터, 장기 집회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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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은 지난 3월 18일 원주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전국 5천 명의 건설노동자가 집회에 참여했다.

올해 원주엔 대규모 노사갈등, 노노갈등이 첨예하게 일어났다. 지역사회에 힘 있는 갈등 중재기구가 없다 보니 애꿎은 시민들만 피해를 봤다. 민주노총 레미콘노조는 지난 3월부터 원주에서 총파업을 벌였다.

레미콘 운송료와 일거리 수임을 놓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갈등이 극에 달했던 것. 민주노총은 한국노총이 레미콘업체와 결탁해 원주시장을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낮은 운송료로 시장을 흡수해 민주노총 조합원의 일감을 빼앗아간다고 했다.

반면 한국노총은 민주노총의 공사 현장을 물리력으로 틀어막는 바람에 피해가 컸다고 전했다. 양측 간 갈등은 한 달 이상 이어졌고 물리력이 충돌해 일부 조합원이 중상을 입기도 했다. 한편 원주혁신도시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이 직고용을 요구하며 전국규모 집회를 벌였다. 혁신도시 상인과 주민들은 코로나 확산이 심각해 집회 자제를 요청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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