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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져 온 변화

김민호 기자l승인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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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열린 원주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평소 같으면 사전 방청을 신청한 주민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기자들로 대부분 채워졌을 방청석이 텅 비어 눈길.

알고 보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49인 이하로 본회의장 출입인원을 제한한 의회사무국의 조치. 본회의 진행에 필요한 필수인력을 제외하고 사무국 직원부터 인원을 조정했다는 후문.

코로나19 확산이 가져 온 새로운 변화에 익숙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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