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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난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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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코아백화점 건립 공사가 95%에서 중단된 채 흘러간 세월만 23년. 200억 원에 육박했던 건물 가치는 지금 30여억 원대로 하락. 벽이 파손되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도심 흉물로 전락했기 때문. 도시미관과 지역발전을 저해해 인근 주민들은 하루빨리 철거되길 고대. 그러나 이를 철거하려면 수십억 원 세금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이라면 대시민 공청회를 여는 것도 한 방법. 원주시민에게 솔로몬의 판결을 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듯.  <엘>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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