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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안기은 원주 첫 독주회

독일서 활동…5일, 치악예술관 김민호 기자l승인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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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기은 씨의 독주회가 오는 5일 오후5시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독일에서 활동 중 잠시 귀국, 원주에서 갖는 첫 번째 독주회다.

바흐의 ‘평균율 15번 사장조, BWV 860’를 비롯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 가장조, 작품번호 331’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의 ‘에튀드’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전쟁 소나타 7번’도 감상할 수 있다.

안서영 원주시민청소년오케스트라 대표와 고부간으로 원주에서도 소문난 음악가족이다. 선화예고와 연세대를 거쳐 독일 유학길에 올라 라이프치히 국립대학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뮌스터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학 중이며, 유럽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으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은 150석만 오픈할 예정이다. ▷010-6379-8045(안서영)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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