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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재봉배움공방 '맘에든다'

1:1 강의로 진행되는 재봉 배움 임유리 시민기자l승인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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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광 거즈원단으로 만든 초급 수강생 작품.

 '맘에든다(대표: 주지연)'는 기업도시에 자리한 재봉배움 공방이다. 초급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다. 1:1로 강의가 진행돼 처음 배우는 이들도 자신의 속도로 따라가며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  대표는 "공방은 특히 여성에게 배움이나 기능적인 측면 이외에도 큰 만족감을 준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은 즐겁고 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어서 만족감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코로나블루'로 정신적인 우울감이 큰 요즘 힐링의 순기능을 하고 있다"라고 공방을 소개했다.

 '맘에든다'는 초급부터 고급반까지 작품별로 커리큘럼이 짜여있다. 초급반은 테이블매트(티매트)와 에코백, 복조리형과 지퍼형 파우치 각 1개씩 총 4가지 작품으로 강습이 진행된다. 본인을 위한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배우려는 목적으로 시작하는 단계가 대부분이다. 중급반으로 올라가면 배우는 작품수가 늘어난다. 앞치마, 가오리백, 프레임파우치, 쿠션(방석), 룸 슬리퍼, 캐주얼백까지 총 6가지 작품을 만든다. 

 

▲ 프리미엄급 디지털 미싱
▲ 내부 모습

 다음 단계인 중고급반은 의상 만드는 법을 배운다. 팬츠, 스커트, 원피스, 티셔츠 등이 포함된 총 6가지 과정이다. 최종단계인 고급반은 쇼퍼백, 보스턴백, 장지갑, 백팩 중 자유롭게 4가지를 선택하여 배울 수 있다. 고급반을 이수한 뒤 원하면 강사반이나 취미반도 신청할 수 있다. 

▲ 취미반 과정에서 배우는 탑핸들 호버백

 반려동물 의상을 만드는 펫소잉, 아기 옷을 만드는 베이비소잉, 고급의상 등을 배우는 과정은 중급반만 수료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각자의 실력과 속도에 따라 단계별로 작품을 완성할 때까지 1:1 교육을 지원한다. 

 이곳에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주지연 대표가 남다른 감각으로 골라온 일본, 프랑스 등의 수입원단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원단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NCC 라이온미싱 자노메미싱 등 디지털미싱을 주로 다루고 미싱부자재 판매도 병행한다. 이중 NCC미싱과 자노메미싱 프리미엄급을 강습용으로 사용한다.

 

 

 

 ◇강습: 초급과정 10만원, 중급·중고급·고급과정 20만원(재료비 별도)

 ▷판매 품목: 미싱부자재 원단 디지털미싱 등

 ▷위치: 조엄로393 상가동 2층205호(반도유보라1단지 상가)

 ▷문의: 010-6258-8070 
 

 ※원주 맛집멋집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임유리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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