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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씨, 남명문학상 최우수상

소설부문 ‘다시 울리는 성성자’ 김민호 기자l승인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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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56) 소설가의 ‘다시 울리는 성성자’가 제2회 남명문학상 소설부문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남명문학상은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과 실천·인문학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제정한 상이다. 김해일보와 김해남명정신문화연구원, 남명문학회가 공동 개최한다.

박 소설가가 응모한 ‘다시 울리는 성성자’는 정치인의 마음가짐으로 남명 선생의 정신이 기본이 된 실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는 쉽지 않은 주제를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소설가는 “옛 인물을 알면 미래를 알 수 있듯이 복잡한 현 정치상황에서 남명 조식 선생의 삶을 통해 현재와 미래 메타버스 상황까지를 소설화함으로서 세상이 인성 중심으로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기획하고 집필했다”고 밝혔다.

인물연구가이자 사회운동가로 활동 중인 박 작가는 흥업초, 육민관중, 원주고를 졸업했으며 강원대 대학원에서 산업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 발표한 ‘귀래일기’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에서 주관한 ‘제1회 사랑의 일기 작가상’을 수상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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