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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록관 홈페이지 오픈…도내 최초

향토자료 e-book 형태 제공…보존가치 기록물 지속 수집 김민호 기자l승인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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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기록관 홈페이지.

원주시가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기록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기록물 소장정보를 비롯해 관광자료, 원주시보, 향토자료 등을 e-book 형태로 제공한다.

25개 읍면동의 과거 사진과 지역 정보를 정리한 ‘원주사진아카이브’,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다양한 사진기록과 영상 찾기가 가능한 ‘지역축제’ 등으로 구성됐다.

반곡동·지정면·단구동·봉산동·무실동 지역 주민의 인터뷰와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누구나 쉽게 마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을기록’ 메뉴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원주역사박물관에서 제작한 마을교재를 수록,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목에서 학습 부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주시에서 추진하는 행사, 사업, 축제 등 보존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집해 기록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증을 당부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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