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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고랑 설치해야"

집중호우 농작물 관리 필요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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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농작물 사전관리를 주문했다.논이 침수되면 벼 잎끝만이라도 물 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을 빼야 한다. 흙 앙금과 오물 세척 후 해충 방제 작업도 시행해야 한다. 수확 시기가 도래한 밭작물은 수확을 서두르고 배수로와 고랑을 깊게 설치해야 한다. 

쓰러질 우려가 있는 농작물은 지주를 세워 노끈으로 묶어주고, 쓰러진 농작물은 바로 세우고 적용약제로 방제할 필요가 있다. 과일은 서둘러 수확하고 지주시설에 고정해야 한다. 부러지거나 쓰러진 나무는 잘라주고 이른 시일 내 적용약제를 살포해 병해충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737-4171(농업기술과)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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