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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면, 찾아가는 면장실 호평

5월부터…민원 36건 접수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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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용암리 일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면장실. 지난 재해 시 하천제방(전석) 파손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귀래면행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면장실이 호평을 받고 있다. 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주민 숙원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총 11회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점검을 통해 용암1리 운계천 준설 등 36건의 요구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민원은 관련 부서로 인계하거나 내년도 주민숙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응급 복구가 필요한 운계천 하상 준설공사 등 2건은 처리를 완료했다. 귀래면은 하반기에 노인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면장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박광일 귀래면장은 "더 살기 좋은 귀래면을 만들기 위해 면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모아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는 귀래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면장실'은 주민 숙원 대상지를 면장이 방문해 의견을 듣는 귀래면 자체 사업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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