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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면 좋은 점은?

자료제공: 코메디닷컴l승인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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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 하면, 덥고 끈끈한 날씨부터 떠올라 불쾌하다. 그러나 운동으로 흘리는 정상적인 땀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등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중금속 = 운동하며 땀을 흘리면 수은, 납, 카드뮴 등 체내 중금속 농도가 낮아진다. 배출된 중금속은 소변과 땀에서 발견됐다. 소변량이 일정하다면, 운동으로 땀을 빼 중금속 디톡스 효과를 키울 수 있다.

 ▷화학물질 = 플라스틱 원료인 비스페놀A와 도료에 쓰이는 폴리염화비페닐(PCB) 등 몸에 쌓인 유독성 화학 물질을 땀과 함께 배출할 수 있다. 

 ▷박테리아 = 땀에 포함된 당단백질은 피부의 박테리아와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 샤워로 잘 씻어내면 땀은 일종의 살균 비누 역할을 하는 셈이다. 
땀으로 몸속 유해 성분이 배출되면 혈액순환이나 림프선 흐름이 좋아진다. 그래서 피로, 두통, 어깨통증 등이 사라지고 기분까지 개운해지는 효과를 얻는다.
다만 뜨거운 사우나로 과도하게 땀을 빼면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까지 함께 배출된다. 운동으로 건강한 땀을 흘리되 하루 2ℓ 안팎의 물을 틈틈이 마셔야 한다.
 


자료제공: 코메디닷컴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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