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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소나무로 예방할 수 있다

남궁 경(남궁약방 약사·한국ASIA 건강문화연구소장)l승인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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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최초로 점령한 것은 바이러스(곰팡이)이다. 수억만 바이러스는 서로 경쟁하며 흰 바이러스는 모든 생명체를 살려서 먹고 살고, 검은 바이러스는 죽여서 먹고 산다.

 국가를 외부의 위협에서 보호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군대가 있어야 한다. 이처럼 우리 몸을 외부 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백혈구(세포)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있는 소나무에서 추출되는 송진은 백혈구가 좋아하는 효소이다. 또한, 검은 바이러스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 또한 송진이다.

 우리 조상들도 송진의 효능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아기를 낳으면 금줄에 솔가지, 숯, 아들이면 고추를 달아 7일간 타인의 출입을 막았다.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뿐만 아니라 소나무로 집을 짓고, 소 여물통을 소나무로 만든 것도 전염병 예방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소나무에서 알코올을 빼내고 종기에 송진을 바르는 습관이 있다. 벌은 송진을 물어다 천장, 벽, 바닥에 도배를 한다. 벌은 곤충 중에 가장 강한 곤충이며, 꿀은 만병통치약으로 전해지고 있다. 옛말에 '벌처럼 왕성하게 번성하라'는 말도 있다. 그런가하면 광솔(관솔의 사투리)을 찌개, 국, 밥에 넣어 먹으면 송이버섯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필자는 솔잎 또는 소나무 가지를 음식에 넣어 먹으면 송이버섯과 같은 효과를 얻어,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사무실이나 집에서 소나무를 기르는 것도 전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아울러 '검은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힘이 강한 꿀도 자주 먹으면 우리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떡, 빵, 김, 과질, 강정 등을 맨손으로 집어 먹는 비위생적인 생활습관도 바꿔야 한다.
 


남궁 경(남궁약방 약사·한국ASIA 건강문화연구소장)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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