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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 활약 오페라 스타와의 만남

원주시향 정기연주 '보이스 오브 소울'…24일, 백운아트홀 김민호 기자l승인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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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이 '월드 오페라 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 원주시향 제147회 정기연주회로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오페라 스타들을 만날 수 있다. '보이스 오브 소울(Voice of Soul)'을 부제로 오는 24일 오후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오페라 하면 떠오르는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디와 푸치니, 로시니를 비롯해 좀처럼 접하기 힘든 레온카발로와 마스카니의 오페라 아리아까지 총 망라돼 고전과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슈트라우스의 '체칠리',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중 간주곡 3번, 한국가곡 '새타령'과 '첫사랑'도 감상할 수 있다.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화려한 그림을 그리듯 노래하는 진정한 예술가'라는 찬사를 받은 테너 김재형을 비롯해 독일 정부로부터 성악가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캄머쟁어' 칭호를 받은 베이스 전승현이 함께 한다. 

한국 오페라의 새로운 별 소프라노 이명주,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소프라노 김유진과 메조소프라노 사비나 김 등 세계 최정상의 오페라 주역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광현 상임지휘자가 원주시립교향악단과 멋진 하모니를 들려줄 계획이다.

원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클래식이 선사하는 뜨거운 감동이 시민들에게 전해져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일반 5천 원, 학생 3천 원. 인터파크(1544-1555)와 원앤원엔터테인먼트(1688-8616)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766-0067(원주시향)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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