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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연 개인전 '안과 밖의 경계에서'

13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김민호 기자l승인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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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침묵, 480×530×480㎜, 백자·옻칠·금박·금분.

도태칠기 작가 신라연 씨가 열다섯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원주에서 갖는 자신의 네 번째 전시회다.

'안과 밖의 경계에서'를 타이틀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예술성과 실용성을 살린 옻칠 도자기와 옻칠 회화 등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도자미학을 이입, 전통의 현대화를 추구한 작품들이다. (재)원주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신 작가는 "순백의 달항아리에 황금빛 둥근 달을 배치, 인간의 소망과 염원의 의미를 담고 장식은 금분과 금박을 사용해 소중한 인연과 변치 않은 기억을 작품 안에 새겼다"며 "코로나 19로 흐트러진 평화롭던 일상이 모두에게 다시 찾아오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 작가는 'More Classic & Better Modern'이라는 가치 아래 젊은 감각을 기본 모토로 전통문화의 현대화를 추구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단국대 대학원에서 '도태칠기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사)원주옻칠문화진흥원 이사,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 도예과정 강사, (사)한국미술협회 전통공예분과 이사로 활동 중이다. ▷문의: 010-9460-8161(신라연)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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