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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이용자격·처벌 강화

원동기면허 있어야 운전…무면허 적발 20만 원 벌금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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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자격과 연령이 강화된다.

개정 도로교통법이 5월 13일부터 시행되기 때문. 앞으로는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는 '제2종 원동기 장치자전거 면허(원동기면허)' 이상을 보유해야 전동 킥보드 운전이 가능해진다. 무면허 운전자는 20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한다.

또한 ▷동승자 탑승 금지 ▷안전모 착용 ▷등화장치 작동 등 운전자 주의의무 불이행에 따른 처벌도 강화된다.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전동 킥보드 등을 운전할 경우 보호자가 처벌을 받는다. 

한편,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방법은 자전거도로가 없는 경우 차도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 통행해야 한다. 자전거도로가 설치된 지역은 인도·차도 운행이 금지돼 자전거도로만 이용해야 한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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