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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수집 위기가구 실태 전수조사

28일까지…공적·민간 서비스 연계 박수희 기자l승인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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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폐지를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는 취약계층을 파악해 위기사항을 해소하기로 했다.

최근 폐지량 감소 및 폐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폐지수집 위기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재활용품 수집인 전수조사에서 파악된 50가구가 우선 대상이다. 먼저 대상자에 대한 1차 전산조사를 실시한 뒤 2차로 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긴급복지 지원 및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박수희 기자  nmp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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